24일,25일 양일간 힘든 일이지만 시간을 내줘서 함께 충주시 신니면의 위험지구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매몰작업을 함께한 최충묵 상무이사, 백인기 청주시 분회장, 이재춘 원장, 송종식 원장,윤병완 원장, 김성수 원장, 전귀호 원장, 정동복 원장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달리 더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군요. 아뭏든 이틀간 함께 한 분들이 있기에 우리 충북수의사회의 앞날은 매우 밝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함께 한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길 바라며..신의 축복이 깃들어 하시는 일들마다 잘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앞날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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